이런 상황에서 산업계 일각에서는 올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무역수지 적자(103억달러)가 산업생태계 붕괴의 전조현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복합 악재가 오면 산업생태계에서 가장 약한 고리인 중소기업이 먼저 무너지면서 중견기업, 대기업도 영향을 받는다”며 “현장 실태 파악뿐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물류비, 원자재 문제를 논의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한편 정부 역시 중소기업 판로와 생산성 확대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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