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엠투엔,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신청서 재항고장 각하

김보겸 기자I 2022.06.08 11:24:13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엠투엔(033310)은 서울고등법원이 신주발행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신청서 재항고장을 각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재판부는 “재항고인에게 인지대와 송달료를 보정할 것을 명했으나 재항고인이 명령에서 정한 기간 이내에 이를 이행하지 아니했다”고 판시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