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써치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관련 기념식 및 행사를 개최했다. 유니코써치는 198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재추천 서비스를 진행했고 이후 헤드헌팅 전문 법인으로 사업을 본격 전환해 최근 4차 산업혁명 관련 채용을 진행 중이다.
앞서 유니코써치는 2009년부터 5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11년에는 지식경제부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300대 기업에도 꼽힌 바 있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기념식에서 “고객을 향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명실공히 국내 최초이자 최고 수준의 헤드헌팅 업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직원들 간 서로 연결의 힘으로 다가올 60년, 100년에도 더욱 회사가 성장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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