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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설현장 협력사 현장소장들과 간담회를 마련해 안전한 현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수원은 오는 4월 16일까지를 ‘중대재해 예방 특별 강조기간’으로 지정했다. 정 사장은 지난 3일에는 월성 2발전소 현장을 방문하는 등 안전경영 활동을 부쩍 늘리고 있다.
이외에도 협력사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비용 지원, 안전위해요소 발견시 누구나 작업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세이프티 콜’(safety call) 제도 도입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 사장은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보건관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수원 직원 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 등 모두가 ‘출근하는 모습 그대로 안전하게 퇴근하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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