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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오는 23일 진행되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에 탄산·가당 음료가 아닌 ‘물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식사는_물과_함께 서울특별시 감당프로젝트_동참’과 같이 해시태그를 넣으면 된다.
챌린지 참여자 중 선착순으로 1000명에게 5000원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 당류 저감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정착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서울시민 감당(당류 줄이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첨가당)이 1일 섭취 열량의 10%, 2000kcal 기준 50g 이내가 되도록 권고하고 있다. 서울시민 첨가당 기준 초과 섭취 인구비율은 22.8%로 청소년과 청년(10~20대)이 30~40%로 높게 나타났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식사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선택했다면 이제는 당류의 과잉섭취에 따른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식사는 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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