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매출하락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선정,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노후된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과 시설교체는 시내 착한가격업소 중 점검을 희망한 업소 132곳을 대상으로 한다. 6월 중순부터 약 4개월간 시, 자치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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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자치구는 최근 수요조사를 통해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희망한 착한가격업소 132곳을 선정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진단과 전기시설 무상교체는 물론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 점검은 △전기누전 확인 절연저항 측정 △누전차단기 설치 및 정상동작 여부 △배선용차단기 열화·노후 여부 △옥내 배선상태 적정여부 등에 대해 진행된다. 또 노후·불량 누전차단기 및 콘센트·스위치·등기구 등 노후배선은 교체해주고 배선정리 등 안전조치도 실시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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