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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대치점' 오픈…멕시칸 요리 국내 인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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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7.08.08 0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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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음식 타코 특화 프랜차이즈
국내 14개 매장 문 열어

타코벨 대치점 내부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외식전문기업 캘리스코는 서울 강남구 도곡로에 ‘타코벨 대치점’을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타코벨 대치점’은 19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를 접목해 네온 핑크 조명과 미러볼 등으로 개성적인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수프림타코와 브리또, 크런치랩 등 ‘타코벨’ 메뉴의 60%를 소비자가 고기와 소스, 타코쉘 등의 종류를 직접 선택하는 DIY(Do It Yourself) 방식으로 운영한다.

고객들은 매콤한 멕시칸 양념 닭고기 ,일반 소고기, 멕시칸 포크 카니타스 중 원하는 고기를 고를 수 있다. 소스도 맵기에 따라 2단계로 나눴으며 타코쉘도 부드러운 타입과 바삭한 타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타코벨은 196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우니에서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주메뉴로 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으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6000여개 매장이 있으며 국내에는 14개의 매장이 문을 열었다. 캘리스코는 타코벨을 비롯해 사보텐과 히바린 등 외국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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