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이날 서울 새빛섬에서 열린 SM5 노바 출시행사에서 “SM5 노바 LPLi(LPG) 모델은 국내 렌터카, 장애인, 택시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 부사장은 “SM5는 개인 시장에서 중형 세단 1위인 현대 쏘나타에 못잖은 선택을 받고 있다”며 “SM5 노바는 한때는 높았으나 지금은 열세인 법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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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M5 노바 출시와 함께 퇴화한 법인(LPG)시장 영업망을 획기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르노삼성는 올해 SM5 노바를 연 3만대, 이중 40%인 1만2000대를 법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박동훈 부사장은 “SM5는 1.6 가솔린 엔진의 TCE 모델과 2.0 가솔린, 1.6 디젤 엔진의 D 모델, LPLi 4개 모델이 있다”며 “선택 폭을 이렇게 넓힌 것은 우리만의 놀이터를 만들어 다른 회사 전시장으로 갈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M5는 한때 한 달에만 1만대 이상 판매된 르노삼성의 역사 그 자체”라며 “이번 신모델을 2016년 내수 3위 달성을 위한 바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내년 이후 출시가 예상되는 SM5 4세대 신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내년까지 (오늘 출시하는) SM5 노바를 단종할 계획이 없다”며 “내년 신모델이 나온다는 것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말했다.
올해 첫 신차 출시행사를 열게 된 배경과 올해 각오도 밝혔다.
그는 “12월 한 해를 마감하면 신년이 되는 1월에는 다소 늘어지고 판매실적도 잘 안나오는 게 보통이지만 우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초부터 마음을 다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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