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19일 오후 3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대장암 예방 캠페인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사전 접수는 따로 없으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22일 오전 10시, 신관 15층 세미나실에서는 ‘전립선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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