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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31일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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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2.03.29 14:34:3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오는 31일 저녁 8시30분, `카페거리`로 유명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대가 암흑에 휩싸인다. 전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불끄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SK(003600) C&C는 오는 31일 성남 지역주민과 함께 지구에 휴식을 주기 위한 취지의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어스 아워)`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어스 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20만 가정과 기업들이 1시간 동안 전등을 끄고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도 2009년부터 서울 N타워, 63빌딩, 광화문 광장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 실시되고 있다.

SK C&C는 이날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본사 건물 외부 전체 조명을 끄고 업무상 필요한 시설에만 촛불을 켜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28일부터는 직원과 정자동 인근 주민들에게 직접 제작한 양초를 나눠주며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장의동 SK C&C SKMS 본부장은 "생활 속 작은 에너지 절약이 지구 사랑의 첫걸음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 C&C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지구 사랑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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