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외국인 매수가 불어나면서 코스피를 1970선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11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88포인트(0.15%) 오른 1970.73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들어 외국인 매수가 한층 강해지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넣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25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는 동시에 선물을 3400게약 사들이며 프로그램을 통한 매수도 부추기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1600억원 가량 매수우위가 집계되고 있다. 외국인의 선물 매수 덕에 우호적인 베이시스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기관이 300억원대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개인은 2800억원 이상 순매도다.
전기전자, 운송장비, 운수창고업 등이 1~2%대 상승률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의료정밀과 건설업은 1% 넘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