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경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자동차(000270)에 대한 장기 외화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했다고 10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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