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검찰,정몽구 현대차(005380) 회장 징역 6년 구형
-김동진 부회장은 징역 4년 구형
-정몽구 회장 "대법원 파기환송과 관계없이 사회 공헌기금 출연하겠다"
▶ 관련기사 ◀
☞(이데일리ON) 업종배분이 결국 주식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하반기전망)자동차 "성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우리
☞뉴질랜드 총리 "현대차 친환경기술 공동협력 희망"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