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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5월 초 아이스 음료 판매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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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5.11 08:39:00

한낮 매출 집중
생크림·우베 견인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투썸플레이스의 아이스 음료 판매가 이른 더위와 5월 연휴 영향으로 증가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직전 주인 4월 26일부터 30일까지보다 약 15%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아이스 메뉴 매출의 약 47%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발생했다. 아침과 저녁에는 봄 날씨가 이어지고 한낮에는 초여름 수준의 기온이 나타나면서 낮 시간대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외에 생크림 커피와 우베 음료도 판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선보인 생크림 커피와 우베 라인업이 아이스 음료 수요 확대와 맞물려 데일리 음료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생크림 커피 3종은 누적 판매량 75만 잔을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 가운데 아이스 비중은 75%로 집계됐다. 생크림 커피는 전용 생크림 레시피와 리스트레토 커피 추출 방식을 적용한 메뉴다.

4월 출시한 우베 음료 3종도 누적 판매량 50만 잔을 넘어섰다. 투썸 우베 라떼, 우베 카페 라떼, 우베 쉐이크로 구성된 우베 시리즈는 보랏빛 색감과 단맛을 앞세운 아이스 전용 메뉴다. 이 가운데 투썸 우베 라떼는 출시 3일 만에 음료 카테고리 1위, 전체 커피·음료 카테고리 4위에 올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낮 시간대 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생크림 커피나 우베 시리즈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료 선택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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