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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캐리커처' 그리는 AI 기반 로봇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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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5.03.13 09:09:26

이달 11~14일 경기 킨텍스 ''2025 Koplas''서 공개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지능형 로봇기업 나우로보틱스는 ‘2025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25)에 참가해 최신 로봇 기술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나우로보틱스 다관절 로봇 ‘뉴로(NURO) X’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캐리커쳐를 그리는 모습.(사진=나우로보틱스)
올해 제28회를 맞는 Koplas는 ‘미래를 향한 순환, 지속 가능성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며 22개국 3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1~14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 열린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산업용 로봇 라인업과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선보인다. 2016년 설립한 나우로보틱스는 △취출로봇(NURO) △다관절로봇(NURO X) △스카라로봇(NUCA) 등 산업용 로봇 라인업과 자율주행 물류로봇(NUGO)을 로봇 제품 라인업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캐리커처 로봇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우로보틱스의 다관절 로봇 ‘뉴로(NURO) X’에 AI 기술을 결합해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한 후 실시간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방식이다. 정밀한 로봇 움직임과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의 캐리커처를 제작하며, 완성된 캐리커처는 현장에서 즉시 제공한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올 4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 공동 주관사는 아이엠증권이 맡고 있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는 “2025 Koplas에서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선보인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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