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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서울 양재천에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전통 가을걷이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생태하천 양재천 우안 둔치에 1410㎡ 규모의 벼농사 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모내기에 이어 이날 벼 베기와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탈곡 등 가을걷이 풍습 등을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건조·도정 작업을 거쳐 강남구 내 복지시설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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