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코삭’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우리나라 대표 대학생 광고 경연대회다.
매년 광고업계와 학계, 정부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80여 개 대학에서 교수 90여 명, 학생 1700여 명이 참여해 왔다.
올해 경연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방, 소도시의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재생 전략과 홍보 방안’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소외돼 있거나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공간콘텐츠(마을, 유적지, 전통시장 등), 지역상품, 지역축제 등을 활성화할 아이디어를 찾는다.
산학연계 사업인 만큼 담당 교수의 지도 아래 경연 작품을 제작하고, 광고업계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담당 교수는 경연 주제를 2학기 수업 계획에 반영한 후 오는 9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1월에 경연 작품 접수와 심사가 진행되고, 대상작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국의 우수한 광고 인재를 업계에 알리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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