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으로 생산한 케토톱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는 피부에 붙이는 린트포에 ‘다 나을 때까지 꼭 붙어있을께’, ‘아프지마요, 속상하니까’, ‘당신이 있어 든든해요’ 등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는 총 8종의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넣었다.
또 ‘기대’와 ‘간절한 마음’을 뜻하는 ‘라벤더’,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란 꽃말의 ‘프리지아’, ‘사랑’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등 각각의 응원 메시지와 어울리는 꽃말을 가진 꽃 이미지를 함께 디자인했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이사는 “이번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는 케토톱 출시 이후 20년 넘게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 분들께 보답하고자 기획했다”며 “아픈 곳에 케토톱을 붙일 때 응원 문구와 꽃 그림을 보며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판매 1위를 하고 있다. 케토톱은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 진통 작용을 한다. 소염 효과로 근육통, 관절염 및 관절통에도 효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