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포인트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서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를테면 현대홈쇼핑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적립된 포인트를 현대백화점이나 현대홈쇼핑, 한섬 등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아닌 다른 유통업체에 입점한 타임·마임 등 한섬 브랜드에서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H포인트는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며, 매장별 마일리지 적립 포인트는 결제금액의 0.1%에서 최고 0.5%까지다. 마일리지 포인트 1점은 1원에 해당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H포인트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행사 기간 H포인트 가입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000만 포인트를 증정하고, 올 연말까지 신규로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가입 후, 모바일 앱 설치 후 첫 로그인을한 고객에게도 1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매일 포인트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출석 룰렛 이벤트’, 점포별로 진행되는 ‘미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아울러 9월말까지 이번에 KB카드에서 출시되는 ‘H포인트 KB국민카드’로 현대백화점그룹내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이 하나의 멤버십 카드로 현대백화점그룹의 모든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제휴처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40t.696x104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