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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伊베니스 노선 10월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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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6.08.17 10:54:52
에티하드항공 항공기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은 오는 10월 30일부터 아부다비에서 이탈리아 베니스로 향하는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부다비-베니스 노선에는 에어버스 A319 기종(비즈니스 클래스 16석·이코노미 클래스 90석)이 투입된다. 현지시간 기준 매일 2시30분에 아부다비를 출발해, 베니스 마르코폴로 공항에서 10시5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에티하드항공은 2007년 밀라노 취항을 시작으로, 2014년 로마 노선을 추가하면서 UAE와 이탈리아 간의 교역 관계 강화에 기여해왔다. 양국 교역 규모는 지난해 기준 61억4000만 달러로, UAE 경제부에 등록된 이탈리아 기업의 수는 90개가 넘는다.

이번 취항으로 에티하드항공은 알이탈리아와 공동 운항하는 로마 및 밀라노 노선을 포함해 이탈리아로 향하는 항공편을 주 35회 운영하게 됐다.

케빈 나이트 에티하드항공의 최고전략기획책임자는 “베니스 취항으로 이탈리아와 아부다비를 잇는 인기 여객 노선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공동운항 파트너이자 지분 파트너 항공사인 알이탈리아와 함께 이탈리아와 UAE의 교역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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