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OLED 제품 성능 유지하면서 LCD와 경쟁할 정도로 원가 경쟁력 확보해서 30% 이상 외부 공급선에 공급할 계획이 있다. 증설과 관련해서는 이미 발표드린대로 4월부터 계획대로 A3 라인 가동 중에 있다. 향후 증설은 시장 상황 보고 최적의 방법으로 투자할 것이다. 기존 라인은 보완 투자로 생산성 향상 수율 제고해서 경쟁력 강화하겠다”-삼성전자(00593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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