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4 옴부즈맨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이란, 인도네시아, 태국, 파키스탄 등 12개국의 옴부즈맨 기관장들과 세계은행(World Bank) 전문가 등 총 25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우리측에서는 이성보 위원장과 김영란 전 위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각각 ‘집단 갈등민원에 대한 옴부즈만의 대응 역량 강화방안’과 ‘한국 옴부즈만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주제발표한다. 정의화 국회의장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종합민원처리기관인 국민고충처리위원회(현 국민권익위원회)가 설치된 지 20년 되는 해로, 옴부즈맨 제도 역시 이 기간 역사를 함께해 왔다.
▶ 관련기사 ◀
☞ 권익위, 장애인 지식정보 접근성 강화 제도개선 권고
☞ 권익위, 27일 동두천서 '보훈 분야' 이동신문고 운영
☞ 권익위, 택시기사 범죄경력 상시조회 등 자격관리 강화 권고
☞ 권익위, 24일 '집단갈등 해결 토론회' 개최
☞ 권익위, 25~27일 구미·김천·상주 '이동신문고'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