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협약은 기후변화협약·사막화방지협약과 더불어 리우 3대 환경협약 중 하나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세계 최대의 환경회의다. CBD COP 12는 오는 9월20일부터 10월1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는 국제기구와 193개 당사국 정부대표단,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약 2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 디아즈 사무총장은 2010년 제10차 당사국총회(일본 나고야 개최)에서 합의한 ‘생물다양성 전략계획 및 글로벌목표(아이치타깃, 2011년부터 2020까지 연안역 및 해역의 10% 보호구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번 당사국총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촉구하고, 앞으로 2년간 의장직을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 장관은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통해 국제사회의 생물다양성 논의가 진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책연구기관, 대학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총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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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인 디아즈 사무총장은 생물다양성 과학·정책분야 협상 전문가로 오랜기간 활동했고, 브라질 환경부 차관을 지낸 뒤 2012년 1월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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