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JW중외제약(001060)은 이경하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1만83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 지분은 0.68%(9만4758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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