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단테역의 배우 지현준(왼쪽부터)과 프란체스카 역의 배우 박정자, 베아트리체역의 배우 정은혜, 한태숙 연출가, 고연옥 작가, 벨르길리우스 역의 배우 정동환이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립극장 '단테의 신곡'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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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은혜 '베아트리체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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