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7조5000억원에서 8조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은 15조원, 영업이익 목표액은 4177억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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