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윤영두·한창수 대표이사 체제

김보리 기자I 2010.03.26 16:29:25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삼구·박찬법·윤영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영두·한창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창수 대표이사는 아사아나항공 재무임원을 거쳐, 현재 관리 본부장을 맡고 있다.

▶ 관련기사 ◀
☞아시아나-에어부산, 부산~日 노선 공동운항
☞아시아나, 13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