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삼구·박찬법·윤영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영두·한창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창수 대표이사는 아사아나항공 재무임원을 거쳐, 현재 관리 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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