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은 이날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든다.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팬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늘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새 출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라이드 오어 다이’와 수록곡 ‘오버플로우’(Overflow)를 함께 담았다. 두 곡 모두 에반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에반은 “많은 분이 희망과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 제가 좋아했던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그러했듯, 제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넘어 살아갈 이유가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수록된 두 곡을 들으면서 앞으로의 제 모습을 상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면서 “제 마음 속 다채로운 생각이 반영된 싱글이기에, 트랙에서 느껴지는 감성들이 향후 제가 들려드릴 음악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
|
에반은 “어느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록 밴드 공연 영상을 보면서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런 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시작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걱정과 고민 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하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며 “퍼포먼스에는 기승전결 서사를 담으려고 했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넣어서 시각적으로도 한눈에 각인될 수 있게 했다”고 부연했다.
싱글에는 거친 로우파이 사운드에 세련된 기타 리프와 섬세한 보컬을 얹은 곡인 ‘오버플로우’를 수록곡으로 담았다.
수록곡에 대해 에반은 “발라드 장르에 가까운 곡”이라며 “학교를 가는 길이나, 출근길 등 일상 속 어떤 상황이든 어울릴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에반은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며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겠지’라는 마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점만 생각하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솔로 데뷔 싱글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갈망’이다. 에반은 “누구에게나 삶은 저마다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저 또한 앞으로 음악을 하면서 가장 저다운 모습을 직접 찾아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에반은 오는 26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출연한다. 8월 16일에는 ‘케이콘(KCON) LA 2026’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