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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빠른 배송’ 시작…휴일배송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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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5.29 08:59:3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SK스토아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일·익일 배송 권역을 구축하고 휴일 배송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의 빠른 배송 서비스는 △오늘배송 △내일배송 △휴일배송 등으로 세분화해 구성됐다. 오늘배송 서비스는 수도권 일부 지역 대상 고객이 오전 11시 이전 주문 및 결제까지 완료할 경우 당일 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어 내일배송 서비스는 자정 이전(평일 기준)에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할 경우 해당 상품을 다음날 이내 배송한다. 제주 및 도서산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휴일배송 서비스는 공휴일 전날 오후 10시 이전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한 고객에게 공휴일 당일에 배송한다. 전국을 대상 지역으로 진행되며 읍, 면, 리 지역은 제외된다.

SK스토아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지난 3~6일 연휴기간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3일 98.2%, 4일 96.2%, 5일 97.9%의 배송 성공률을 기록했다.

우선은 헬렌카렌과 인디코드 등 SK스토아 자체브랜드(PB)와 라렌느, 스케쳐스, 소옥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향후엔 저온 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군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은 “고객들이 상품 주문 후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필요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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