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 올해 23개 건설현장 점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2.25 09:07:46

공공 발주한 도로·철도·하천·건축 현장 대상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건설분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올해도 공공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책임진다.

경기도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를 비롯한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 23곳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도민감리단의 점검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민감리단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도민감리단은 외부전문가의 입장과 도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한 시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도민감리단은 건설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가설구조물 및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현장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2019년 출범한 도민감리단은 지난해까지 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4개 분야 총 148곳의 건설 현장을 점검해 3098건의 보완사항을 제시했다.

강성습 건설국장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도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도민감리단의 주요 임무”라며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안전한 건설환경을 만들어 시설물의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