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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안심축산 가공장에서 23일 관계자들이 한우 DNA검사, 항생제검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농협축산경제 축산물도매분사는 축산물 위해사고 예방 및 불량 축산식품 유통 차단을 위해 30일까지 축산물 가공 사업장 및 판매장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 가공장 위생·청결상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식육 표시기준 준수여부 △쇠고기 이력제 관리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관리상태 적정여부 △가공장 출입자 명부작성과 작업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상황도 살필 방침이다.
윤태일 농협 축산물도매분사 사장은 “하절기 축산물 위생 점검은 소비자 불신 해소를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활동으로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밝혔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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