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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김희국·유경준에 부동산 대안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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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0.11.23 10:34:52

보선·대선 승부처는 부동산 문제 인식
김현아 위원도 가세…국민의힘 전문가 미팅 돌입
공급·조세·임대차·교통 등 중점 둘 듯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민의힘이 부동산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당내 부동산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화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21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안 마련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김희국 유경준 의원, 김현아 비대위 최고위원 등을 만나 당 차원의 부동산 종합대책을 수립해달라고 요청했다.

종합대책은 국토교통부 1차관 출신인 김희국 의원이 주도하며, 통계청장 출신인 유 의원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인 김 위원 등이 힘을 보탠다.

또 종합대책은 △공급 대책 △조세 정책 △전월세 임대차 정책 △교통 대책 등 네 가지를 중심으로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미 지난 20일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과 미팅을 갖고 대안 수립 마련에 착수했다.

유 의원은 “부동산 문제는 오래된 이슈인 만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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