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LG전자는 G7 씽큐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모로칸 블루와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출고가는 램과 내부용량이 각각 4GB·64GB인 G7 씽큐가 89만8700원, 6GB·128GB인 G7+(플러스) 씽큐는 97만6800원이다.
G7 씽큐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외에도 △별도 스피커가 필요없이 사운드가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주는 AI 카메라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을 최대 30% 낮추고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해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이 특징이다.
LG전자는 G7 씽큐와 관련해 고객이 많이 쓰는 ABCD(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성능을 강화했다고 강조해왔다.
LG전자는 G7 씽큐 구매고객에게 BTS팩과 넥슨 카이저팩, 프리미엄팩, 라인프렌즈팩 등 네 가지 액세서리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프트팩 앱에서 LG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이밖에 15만원 상당의 넥슨 카이저 게임 아이템과 건강관리 가전 5종(LG 퓨리케어 정수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트롬 스타일러, LG 힐링미 안마의자, LG 트롬 건조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새로 선보이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브랜드와 관계없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이라면 최고 수준의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전원만 들어오면 최대 18만5000원까지 보상하고,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최대 1억원을 보상하는 보험도 제공한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부사장)은 “누구나 늘 쓰고 있는 핵심기능들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한 G7 씽큐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차원이 다른 편리함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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