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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는 넘어져도 우뚝 일어서는 오뚝이를 형상화한 신용회복위원회의 마스코트다. 채무로 고통받는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신용회복위원회를 상징한다.
카카오톡 친구검색에서 신용회복위원회를 검색한 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이날 오후 2시부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윤영 신용회복위원장은 “희망의 오뚝이 새로미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가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