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전문학원인 와이랩 아카데미 이후, 올해 와콤 태블릿을 도입한 서울 및 수도권 내 웹툰만화 전문학원은 6곳이다. 만화기획사가 설립한 웹툰 전문학원 ‘만화가족 아카데미’, 강남·송파·강동·하남 4개 지역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애니윈 만화학원’, 입시 만화 학원 중 국내 최대 규모인 ‘애니포스’, 일본 유학 전문 만화학원 ‘씨존 만화학원’, 수원지역 내 웹툰 전문학원 ‘웹툰홀릭’, 부천 유일의 웹툰 학원 ‘카툰레시피’ 등이다.
실제 웹툰작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액정 태블릿 ‘신티크’로 2개 교실을 구축한 곳부터 펜 컴퓨터인 ‘모바일스튜디오 프로’를 구비해 작가 지망생들에게 더욱 밀착된 맞춤형 강습을 하는 곳까지 다양하다. 실제 웹툰 작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장비인 신티크 태블릿에 대한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고, 타 학원과의 차별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와콤 태블릿을 도입한 곳들이 많다.
김주형 한국와콤 대표는 “웹툰, 만화가 단순히 소비하는 영역을 넘어 문화산업계 수요를 만들어 내는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하면서 이를 위한 ‘창작교육’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창작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에서 와콤 태블릿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향후 교육 시장에의 리더십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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