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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에듀테크 스타트업과 수능 대비 모의고사 오답노트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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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일 기자I 2016.08.29 11:10:20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공간 서비스 그룹 토즈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풀자북스와 공동으로 ‘수능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 오답노트’ 서비스를 다음달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능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전형’ 모의고사와 신청자가 언제 어디서든지 편하게 응시할 수 있는 ‘자율형’ 모의고사로 진행된다. 총 8회 중 4회 이상 모의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자신이 치른 모의고사 오답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개인별 오답노트’를 문제집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두 회사는 실제 시험 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고 오답노트를 기반으로 자기주도형 학습 습관을 다질 수 있는 등 수험생들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전형’ 모의고사는 풀자북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토즈 신반포센터에서 진행하며, ‘자율형’ 모의고사는 전국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윤환 토즈 대표는 “토즈의 공간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기업들의 혁신적인 IT 기술과 교육 서비스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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