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개최..200개 브랜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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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현 기자I 2015.03.16 11:09:10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150개 업체, 20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15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가 ‘동반성장’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는 19일부터 3일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선 예비창업자, 골목상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배려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창업상담을 받거나 박람회를 통해 창업계약을 맺는 자영업자는 가맹비 면제, 기술이전비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대출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작년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 ‘2014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전경
또 행사장 내 컨퍼런스룸에서는 ‘동반성장 창업교육’이 이틀간 진행된다. 20일은 올바른 프랜차이즈 창업(14:20~15:30), 프랜차이즈 성공창업 노하우 공개(15:40~17:00), 21일은 정부지원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 설명회(13:00~14:00), 정부지원 창업자금 한눈에 알기(16:30~17:30) 등의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기법을 알려주는 강의 등이 예정돼 있다.

협회 홈페이지(http://kfaexpo.kr)에 들어가면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고,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하면 박람회 입장권도 1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장등록 입장권은 5000원이다. 전역군인과 장기군복무자, 국군가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엔 일본프랜차이즈협회와 마카오투자진흥국도 참여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앞으로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모색하고,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를 살리는데 프랜차이즈산업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독립창업에 비해 성공확률이 높은 가맹점 창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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