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인재개발부 신설..김장환씨, 부사장 승진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한국암웨이가 글로벌 경영감각을 갖춘 인물을 임원으로 전진배치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에 초점을 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또 아시아를 관할하는 인재개발부를 신설해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김장환 한국암웨이 영업 총괄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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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는 내달 1일부로 김장환 전무이사를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배수정 상무이사를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매튜 제이 블록 재무총괄 이사는 상무이사로, 주현식 글로벌 암웨이 CMI(Consumer Market Intelligence) 뷰티 부문 부장은 전략기획 부문 이사로 승진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93년 한국암웨이 입사 후 경리부, 인사부, 구매부 등을 거쳤다. 이후 인사와 구매 담당 상무이사를 맡았고 지난해는 영업기획 분야까지 관할하는 전무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이번에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배수정 한국암웨이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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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신임 전무이사는 마케팅 전문가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1995년 한국암웨이에 입사 후 17여년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뉴트리라이트와 아티스트리 등을 안착시키는데 공헌했다.
한국암웨이는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재 선발과 관리를 맡을 아태 인재개발부를 신설하고 박진숙 인사기획부 부장을 담당이사로 내정했다. 박 신임 이사는 한구암웨이 인사담당 매니저로 근무하며 글로벌 인사제도 도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몸을 담았다가 지난해 한국암웨이에 합류한 김성태 인사총무 부장도 이번에 이사로 발탁돼 최연소 임원승진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