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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글로벌 인재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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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I 2013.02.18 14:45:32

아시아태평양 인재개발부 신설..김장환씨, 부사장 승진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한국암웨이가 글로벌 경영감각을 갖춘 인물을 임원으로 전진배치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에 초점을 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또 아시아를 관할하는 인재개발부를 신설해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영업 총괄 부사장
한국암웨이는 내달 1일부로 김장환 전무이사를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배수정 상무이사를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매튜 제이 블록 재무총괄 이사는 상무이사로, 주현식 글로벌 암웨이 CMI(Consumer Market Intelligence) 뷰티 부문 부장은 전략기획 부문 이사로 승진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93년 한국암웨이 입사 후 경리부, 인사부, 구매부 등을 거쳤다. 이후 인사와 구매 담당 상무이사를 맡았고 지난해는 영업기획 분야까지 관할하는 전무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이번에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배수정 한국암웨이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
배 신임 전무이사는 마케팅 전문가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1995년 한국암웨이에 입사 후 17여년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뉴트리라이트와 아티스트리 등을 안착시키는데 공헌했다.

한국암웨이는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재 선발과 관리를 맡을 아태 인재개발부를 신설하고 박진숙 인사기획부 부장을 담당이사로 내정했다. 박 신임 이사는 한구암웨이 인사담당 매니저로 근무하며 글로벌 인사제도 도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몸을 담았다가 지난해 한국암웨이에 합류한 김성태 인사총무 부장도 이번에 이사로 발탁돼 최연소 임원승진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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