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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장은 "우리(이사회)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해 보기로 했다"며 "라 회장도 알아서 잘 할꺼라고 맡긴 것도 있어 당연히 리더십을 발휘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이사회 일정과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재일교포 주주 회동과 관련한 준비 상황 등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다음은 전성빈 의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최근 사외이사들하고 라응찬 회장 중징계와 관련해 논의한 것이 있나
▲우리(이사회)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 놓고 논의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 이사회가 리더십을 발휘해 사태를 수습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할 계획인가
▲당연히 리더십을 발휘해서 해결해야한다. 라 회장도 (이사회가) 알아서 잘 할꺼라고 맡긴 것도 있다.
- 앞으로의 사태 수습 방안을 논의하는 이사회는 언제 할 계획인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라 회장이 만약 자진사퇴하면 직무대행은 어떻게 선출할 생각인가
▲앞으로 논의해 봐야한다.
-오는 14일 재일교포 주주 대규모 회동이 예정돼 있는데 국내에서는 준비하는 게 있나.
▲그와 관련해서는 아직은 (준비하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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