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감산폭은 현재 재고가 늘은 것은 급작스럽게 가동률이 다운되고 작년 10~12월사이에 발주했던 수입재가 2~3월에 많이 들어왔다. 그렇더라도 정상치 수입재보다 일부 품목은 3분의 1까지 떨어지고 있어 오히려 2분기부터는 적극적으로 감산폭을 줄여서 3분기부터 양을 늘려서 할 생각이다. 작년에 수출을 900만톤 했는데 올해는 그보다 늘려서 월 100만톤 수출체제 갖출것이다. 재고조정이 돼가면서 1분기 감산했으므로 2분기부터는 감산폭 줄일 것이다.-황은연 포스코(005490) 마케팅전략실장(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