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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에 중점" 세븐틴 새 유닛 정한X조슈아, 오늘 데뷔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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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19 08: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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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
'트웰브 어클락' 등 7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19일 데뷔 미니 앨범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매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그간 부석순(승관·도겸·호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 V8(디에잇·버논) 등 다양한 유닛을 선보였다.

보컬 담당 멤버인 정한과 조슈아가 유닛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정한은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정한은 이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복귀 후 첫 앨범 활동인 만큼 조금 긴장도 된다. 하루빨리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세븐틴으로서 보여드린 유닛이 많은 만큼 정한X조슈아만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데 가장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조슈아는 “단체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대된다”며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열정과 꿈이 생겼다. 그만큼 저 스스로에게도 좋은 자극이 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한X조슈아는 타이틀곡 ‘트웰브 어클락’(12 o‘ clock)를 비롯해 ’라이크 유‘(Like You), ’아웃사이드‘(Outside),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 ’낫 퍼스널‘(Not Personal), ’컬러링‘(Coloring), ’노 루킹 백‘(No Looking Back) 등 총 7곡을 앨범에 수록했다.

정한은 “7개의 트랙이 하나의 스토리처럼 느껴지길 바라면서 준비했다. 각각의 곡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보고, 숨겨진 은유들을 하나씩 찾아보면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슈아는 “잠잘 때 꾸는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며 “곳곳에 환상과 현실이 맞물리는 듯한 요소들이 있다”고 부연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트웰브 어클락‘은 1970~1980년대 유행한 디스코·펑크 스타일을 차용한 댄스 록 장르 곡이다. 낮 12시와 밤 12시를 오가며 꿈꾸는 대상을 좇는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조슈아는 “무대를 보면 더욱 좋은 노래”라며 “저희의 비주얼과 케미스트리가 잘 드러나는 안무로 신나고 즐거운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정한은 “밴드 곡에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노래가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그만큼 애착이 큰 곡”이라며 “멤버들에게도 미리 들려줬는데, 다들 너무 좋다면서 저희에게 잘 어울린다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정한X조슈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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