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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JBL, '디즈니런' 등 러닝 행사에 파티 스피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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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5.10.10 08:47:01

러닝 코스에 사운드&치얼업 존 운영
11일 디즈니런 서울서 체험존 마련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오는 11일 열리는 ‘디즈니런 서울 2025’에서 브랜드 체험 경험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하만)
JBL은 올해 가을 열리는 주요 러닝 행사에서 JBL 음향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각 러닝 코스에 사운드 & 치얼업(Sound & Cheer-up) 존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파티 스피커 JBL PartyBox Stage 320을 통해 현장에 맞는 사운드를 전달한다.

11일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리는 디즈니 테마의 러닝 행사 ‘디즈니런 서울 2025’에서는 JBL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하며 러너들과 행사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JBL의 최신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가을 러닝 대회의 사운드를 담당하는 JBL의 파티 스피커 PartyBox Stage 320은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강력한 JBL 프로 사운드와 비트에 따라 움직이는 화려한 뮤직 싱크 라이트 기능을 갖췄다.

파티와 축제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장 등 어디에서든지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 18시간 재생 가능한 배터리와 IPX4 등급의 방수 기능, 듀얼 마이크 및 악기 입력을 비롯해 자유로운 이동을 돕는 텔레스코픽 핸들과 글라이드 휠을 탑재하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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