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X

NST, 산불 피해 대응 위한 대책회의 개최

강민구 기자I 2025.03.28 08:58:55

대형 산불에 출연연 과학기술적 해법 제시 논의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지난 27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NST 이사장, 23개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지역 등 산불 피해 대응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기관 산불 피해 현황과 대응계획, 산불·재난 관련 연구 현황,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23개 출연연 기관장이 모여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영식 NST 이사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산불은 자연이 일으킨 거대한 재해이지만, 과학기술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선제적 기술개발에 매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완결성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재난 대응과 복구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산불 이후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상청, 산림청, 지질자원연의 장기예보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산사태 위험지역 예측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ST는 기관별 기술을 합쳐 재난 대응기술을 개발하고, 산불피해 지역과 주민들의 빠른 복구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한 물적·인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배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