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발언이 담긴 이 의원의 기사를 링크한 뒤 “사람들은 늘 자기 그릇크기 정도의 생각밖에 못하지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다만 이 의원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을 하지 않았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 대통령 접견이 예정된 상태다. 접견을 위해 여의도에서 의왕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접견에는 권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이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만난다는 것은 공짜가 아니다”며 “윤 대통령이 지령에 가까운 요구를 할 것이다. ‘나중에 선거 꼭 이겨가지고 나 사면 좀 시켜줘’ 라는 얘기를 둘러서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윤 대통령 파면 후 조기대선이 치러지면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은 “탄핵보다도 사면에 대해서도 (입장을)밝혀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