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우리넷, 436억 규모 공급계약

원다연 기자I 2024.08.05 12:44:02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우리넷(115440)은 케이국방 외 주식회사 외 1곳과 435억 6000만원 규모의 차기 국방광대역 통합망 관련 장비구축 유지보수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34년 9월 30일까지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