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무면허·음주측정 거부' 장제원 아들 노엘, 징역 1년 확정

하상렬 기자I 2022.10.14 11:24:20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무면허 운전을 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장용준(활동명 노엘)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지난해 9월 30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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