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현지인들이 26일(현지시간)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가 기획해 뉴욕 맨해튼 ‘스튜디오 525’에서 진행한 ‘오징어 게임과 함께 하는 뉴욕 속 한국 여행(2021 Korea Tour with Squid Games in NY)’에서 각종 게임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80명의 오징어 게임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현지인 총 3115명이 지원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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