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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20대 코로나19 사망..."뇌출혈 입원 중 확진 하루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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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21.02.14 16:32:46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숨진 첫 20대 확진자는 뇌출혈로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다가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는 지난 12일 숨진 20대 확진자 A씨는 뇌출혈로 1년 이상 장기 입원 중이었다며 병원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사망 하루 전날인 11일 발열 증상을 보였고, 급성 폐렴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씨가 입원했던 부산 굿힐링병원에서는 이날까지 환자 11명, 직원 10명, 접촉자 4명 등 모두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은 현재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이다.

당국은 지난 13일 굿힐링병원 환자 9명과 종사자 15명을 상대로 정기추적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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