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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버스터미널로 `페이코 모바일 식권` 사용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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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0.03.31 10:06:25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NHN페이코는 `페이코(PAYCO) 모바일 식권`의 사용처를 버스터미널로 확대하고, 운송업체에 특화된 식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지난 2월 경남 창원 소재의 운송업체 신흥여객자동차에 페이코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적용하고, 창원 터미널을 비롯해 버스가 운행하는 부산, 통영, 거제, 진주 등 경남지역 거점도시의 터미널 주변 상권을 페이코 식권존으로 조성했다. 운송업 특성을 반영해 식권 사용 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리고, 창원을 포함한 모든 버스 운행 지역에 결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출·도착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식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적용으로 운송업체 소속 기사 및 임직원은 페이코 앱으로 경유 및 도착 터미널에서 식대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으며, 운송업체는 식대 정산, 식당 제휴 등 식권관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페이코는 지난해부터 산업별 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식권 서비스를 구축하며, 일반 기업체 뿐만 아니라 항공, 운송, 병원 등 특수 산업으로 페이코 식권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이번 적용은 연령과 업종에 관계없이 페이코 모바일 식권을 통해 원활한 식권 사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안정적이면서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식권 서비스로 모바일 식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5월 출시괸 페이코 모바일 식권은 지금까지 두산그룹,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경동그룹, 신세계면세점 등 대형 고객사를 포함해 700여개 기업에 적용됐으며, 약 4만여명의 임직원이 사용하고 있다. 식권 가맹점은 1300여 곳에 달하며 식권 가맹점이 밀집되어 있는 페이코존은 판교, 구로, 강남, 가산, 종로, 인천공항 등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 거점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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