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사전 예고 없이 비스마야 현장을 방문한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의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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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7~9일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을 둘러보고 내전 위험에도 대역사(大役事)의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한화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 및 제3국 근로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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